내가 오늘 친구랑 집을 같이가자고 약속을 잡았음
오늘이 급식 먹고 집을 가는 날인데다가 개랑 집가는 방향이 똑같아서 그랬음
그래서 급식을 다먹고 청소하고 딴 친구 한테 청소 검사를 받고
가방 싸고 가방 매고 복도를 나왔는데 개가 없는거임 그래서
“뭐지 애 화장실이라고 간건가?”하면서 화장실을 가봤는데 안보여서 애 벌써 나가서 기다리나? 운동장을 가봄 근데 축구하는 애들이랑 하고 하는애들 만 보이고 개는 안보임 그래서 “아 길이 엇갈린건가”하면서 복도를 가봤는데도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다른친구 한테 물어봤는데 개가 하교 하는걸 봤다는거임
그래서 아 정신나갔나 하면서 카톡도 하고 전화도 해봤는데
전화는 게속 안받고 카톡도 안읽고
근데 갑자기 생각난게 애는 청소 검사를 아직 안했는데
벌써 갔을리가 없잖아 하면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카톡이 온거임
보니깐 이미 자기가 내가 안보여서 집을 가는 중이래 나는 분명
내가 청소 하고있을때 개를 봤었음 근데 개는 안보여서 집을 간거레 그래서 내가 ㅇㄴ 약속을 잡았으면 기다려야지 했는데
니가 기다리라는 말을 안했잖음 이러고있음 그런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는데 니가 말을 안했으면서 그런게 뭐가 당연하냐고
이러면서 자꾸 내가 말안한 탓이라 하는데
내가 잘못한거임?개잘못도 있는거아님? 친구들한테도 애기를
해봤는데 다 개가 잘못했다는데 누구 잘못인지 애기좀
오늘이 급식 먹고 집을 가는 날인데다가 개랑 집가는 방향이 똑같아서 그랬음
그래서 급식을 다먹고 청소하고 딴 친구 한테 청소 검사를 받고
가방 싸고 가방 매고 복도를 나왔는데 개가 없는거임 그래서
“뭐지 애 화장실이라고 간건가?”하면서 화장실을 가봤는데 안보여서 애 벌써 나가서 기다리나? 운동장을 가봄 근데 축구하는 애들이랑 하고 하는애들 만 보이고 개는 안보임 그래서 “아 길이 엇갈린건가”하면서 복도를 가봤는데도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다른친구 한테 물어봤는데 개가 하교 하는걸 봤다는거임
그래서 아 정신나갔나 하면서 카톡도 하고 전화도 해봤는데
전화는 게속 안받고 카톡도 안읽고
근데 갑자기 생각난게 애는 청소 검사를 아직 안했는데
벌써 갔을리가 없잖아 하면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카톡이 온거임
보니깐 이미 자기가 내가 안보여서 집을 가는 중이래 나는 분명
내가 청소 하고있을때 개를 봤었음 근데 개는 안보여서 집을 간거레 그래서 내가 ㅇㄴ 약속을 잡았으면 기다려야지 했는데
니가 기다리라는 말을 안했잖음 이러고있음 그런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는데 니가 말을 안했으면서 그런게 뭐가 당연하냐고
이러면서 자꾸 내가 말안한 탓이라 하는데
내가 잘못한거임?개잘못도 있는거아님? 친구들한테도 애기를
해봤는데 다 개가 잘못했다는데 누구 잘못인지 애기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다만 그 친구가 기다렸냐고 미안하다고 한 마디만 했으면 괜찮았을듯.
잘잘못 따지는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일단 그 친구는 그냥 갔고, 넌 친구를 믿고 기다리면서 시간을 할애한 건데, 아직 공감능력이 부족한 친구가 그런 부분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 한 것에 대해서 니가 서운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움. 미안하단 말 한 마디만 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고. 다만 다음부터는 그렇게 약속을 한 경우에는 약속시간이 되면 서로 연락을 해보자고 잘 전달하면 앞으로 이런 일 없을듯. 이렇게 얘기해도 계속 같은 식이면 손절 인정합니다 예
정정당당하게 듀얼로 승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