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에 왕따를 당했고 올해는 다른 지역으로 전학옴
그런데 이제 내가 그 왕따 가해자 이름을 현재 친구무리에서 말했었음 어차피 이름 흔하니까
근데 어떤새끼가 가해자 인스타를 존나 뒤져서 찾아서 걔한테 나를 아냐고 디엠함
다행히 걍 동명이인이였는데 그 동명이인은 어쨌든 나를 안다고 답함(그냥 다른반에 이름만 아는애였음)
어쨌든 그 애 인스타랑를 캡처해서 무리 단톡에 보냄 얘가 ㅇㅇ이 가해자다 이런식으로.. 나는 아니라고 했음

여기까지가 팩트고

솔직히 진짜 가해자였으면 보복당할까 이런 불안감도 있었고
솔직히 보복은 너무 갔지만 그래도 남의 기억하기 싫은 상처를 해집어놓는 것도 존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함

이게 내 생각임 어떤것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