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부모님 이혼했는데 어머니가 자꾸 아버지욕을 한다고 고민이라고 올렸는데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에요 엄만 자꾸 아빠를 욕하고 너네도 아빠가 싫지 않냐며 아니라고 하면 엄마가 불쌍하지도 않냐며 화내고 주변 친척한테 얘기하면 이게 다 아빠때문이라고 이해하라고 하는데 .. 전 이해가 안되거든요 아무리 부모라지만 자녀앞에서 그런 욕을 한다는거 자체가 .. 그리고 일주일에 1번씩 만나는데 그때 용돈을 받아오거든요? 그것도 못받아오면 막 화내고 … 음 …. 용돈을 3만원를 받는다고 쳐도 2만원을 가져가서 사실상 용돈을 거의 못써요 이거 진짜 어떡하면 좋아요 전 엄마가 너무 싫은데 .. 이번에도 돈 없다며 궁시렁 댔는데 새차를 뽑아서 왔더라고요 돈없다고 할땐 언제고 .. 다 우리를 위해서 하고 있다곤 하지만 요즘은 다른 아저씨랑 놀러다니고 골프치고 다니고 .. 그리고 버즈한쪽을 친구에게 줬는데 그걸 세탁기에 돌려버려서 걔네 부모님이 새로 사주셨는데 그거를 이야기를 안했다고 혼내고 … 그냥 짜증나요 내가 없어졌으면 나때문에 동생한테 불똥이 튀는것도 미안하고 그냥 다 그만두고 싶어요 엄마가 내 인생의 불행의 원흉인건 알겠는데 .. 엄마가 좋기도 하고 .. 복잡해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