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중독이 그렇듯 시작을 안하는게 제일 중요한 법임
근데 생각해보셈
마약중에서도 특히 근절 불가능으로 여겨지는 술담배는 더더욱 그럴것이고
모든 마약의 원형은 자연상태의 식물임
그 식물이 맛이잇는것도 아니고 향기가좋은것도 아니고 양귀비를 제외하고는 보기에 이쁜것도 아니고 영양가도없음
근데 그 식물에 마약성분이 있는 걸 어케 알았으며
그걸 어쩌다가 도대체 왜 최초로 먹을 생각을 하고 먹기 시작했을까 싶은거임
특히 씨발 양귀비는 봉오리 째서 나오는 유액을 먹어야하는데 그런 발상도 존나 이해가안가고
뭔생각을 한거임 고대인들은 대체 시발?
나물해먹으려고 꽃봉오리 따다 썰었더니 유액나와서 맛봤더니 어이거뭐야 했는갑지
걍 배고파서 아무거나 다처먹은거노 ㅋㅋ
옛날에도 학자들이나 의원들이 많았을테니 탐구실험 또는 연구하며 알게되고 기록 구전등으로 전파됐을수도 있고
그건 알겟는데 난 가장 처음 시작한 시초가 궁금햇던거지머
애들이 막 나무껍질 먹어보고 그러잖아 꽃밭지나다가 호기심에 먹어볼수도 있었을듯
고대인들은 하기사 다 몸으로 부딪혀서 지식으로 익혓을테니
궁극의 첫 타자가 누군지 알길이 있겠나 여기저기서 경험이 누적되고 카더라하고 언제부턴가 알음알음 퍼지지 않았을까
그랴
찐 최초는 학자들도 모른다 이거야 발견된 흔적으로 스토리텔링만 할뿐이지 그리고 알콜은 마약아님
맞는뎁쇼
그로넹
난 마약 시작보다 복어 먹는법 알아낸 놈이 더 무서움.
ㅇ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