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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중독이 그렇듯 시작을 안하는게 제일 중요한 법임


근데 생각해보셈


마약중에서도 특히 근절 불가능으로 여겨지는 술담배는 더더욱 그럴것이고


모든 마약의 원형은 자연상태의 식물임


그 식물이 맛이잇는것도 아니고 향기가좋은것도 아니고 양귀비를 제외하고는 보기에 이쁜것도 아니고 영양가도없음


근데 그 식물에 마약성분이 있는 걸 어케 알았으며


그걸 어쩌다가 도대체 왜 최초로 먹을 생각을 하고 먹기 시작했을까 싶은거임


특히 씨발 양귀비는 봉오리 째서 나오는 유액을 먹어야하는데 그런 발상도 존나 이해가안가고



뭔생각을 한거임 고대인들은 대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