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 육부가 뒤집히고 몸 살오는 데
내가 예민한 편인가???
예전에.. 대출 써준 건 아니고 월급 나올 때마다
몇 십만원 씩 주면서 800만원 넘게 줬었는 데
그 정도 받고 빚 못값으면 답없는 거 아니야??

왜 갚지?? 그걸 대출 해 준 사람도 좀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아.. 나도 그거 때문에 제대로 된 생활도 못했고..
어디 놀러 가지도 못 하다 보니까 사람이 집에서 밖으로
나가기가 이상하게 힘든 사람이 돼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