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졸업하고 전문대 다니다가 1년도 안지나서 자퇴함

고등학교 때 생긴 우을증으로 3년정도 고생하다가 유튜브 해보겠다고 1년 넘게 하다가 중간에 카테고리도 바꿔서 하고 있는데.. 진전이 없음

중간중간 알바해서 번 돈은 생활비로 쓰고 남은게 없음 


집에는 빚이 좀 물린게 있는데 당장 시급한건 아니어도 부모님 나이 생각하면 당장 알바라도 해야되는지 고민임..

마냥 어린 나이도 아니고 이제 제대로 된 직업이라도 가져야 될 시기 같은데 어떤걸 해야될지도 모르겠네 


사실 이러고 있는게 욕심인걸 아는데 지금 나이가 아니고 좀 지나면 이러지도 못할거 같아서..

올해까지만 하고  접기로 마음먹었는데 조금 더 해보고싶음.. 

난 악착같이 하는 것도 없고 게으른 성향도 있는데 


예전에는 사는게 그냥 우울했는데 이제는 어렵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법도 모르겠고 막막하고 스스로가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