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살이 되는 여자이고
남친은 거의 2년을 만났어
이제는 결혼을 생각할 나이고 해서 어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던 중
나이를 속였다고 말하는 남친
12살을 속였다고 하네!!!(-12살)
자기는 나이를 속인것이 미안한것 보다 날 너무 사랑한다고...... 평생 잘 하겠다고 하는데
어트케 해야할까??
알아 내 결정이 중요하겠지만, 니들은 나 같으면 어트케 할거야?
올해 30살이 되는 여자이고
남친은 거의 2년을 만났어
이제는 결혼을 생각할 나이고 해서 어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던 중
나이를 속였다고 말하는 남친
12살을 속였다고 하네!!!(-12살)
자기는 나이를 속인것이 미안한것 보다 날 너무 사랑한다고...... 평생 잘 하겠다고 하는데
어트케 해야할까??
알아 내 결정이 중요하겠지만, 니들은 나 같으면 어트케 할거야?
미친 2년 동안 나이를 속였다고
ㅠㅠ
남친이 나이는 왜속였으며, 뭐 어떤 사람인지 몰라서 전혀 모르겠는데?
날 처음 봤을때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자기보다 많이 어려보여서 나이를 속였다고, 다른건 속인것 없었고 진실된 사람이고 차분한 사람 날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야
나라면 그 사람이 그걸 밝혔을 당시 든 내 심정의 색깔을 참고삼아 생각해볼것 같아 이 사람은 2년간 12살의 나이차를 숨기며 어떤 마음이었을까를 헤아려보기도 하고 예상치 못해서 쇼크긴 하지만 별로 이 사람에 대한 내 느낌이 달라지거나 하지는 않구나 라거나 살짝 신뢰도 하락이나 배신감을 느꼈다거나 순간 주변의 시선이 어떨지에 대한 걱정같은게 들었다거나 등등 어떤 색이 얼만큼씩 섞였나를 생각해보는거지
고마워, 어제의 감정을 다시 되집어보고 많이 고민좀 해볼게. 다른 조언 이나 충고는 없어?
밑댓글 말마따나 뭔가 더 속았거나 혹은 그게 아니더라도, 앞으로 함께하다가 그의 못미더운 언행이 내 눈에 밟힐 때 내 마음이 어떨것같은지와 또 그럴 때 나는 어떤 마음과 언행을 선택할것인가를 미리 생각해본다면 어떤 결정을 하든 그리 후회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좋은 추억으로 만들 수 있을것 같아
정말 고마워
다른거 속인게 없는건지 아직 안드러난건지 어케아누 ㅋㅋ
그거야 그 사람을 믿고, 나이를 속이는 거짓을 행하였다고 저 사람이 하는 말은 모두 거짓이다 라는 또는 거짓일수있다는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살진않았으니까
그 믿음이 편협한 사고인거같은데? 유대가 깊은 연인관계가 아니고 좀더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이면 다른건 속인건없었고 진실된사람이다라는 생각을 안하는게 보통아님?
계속해서 속이고 기만할 수 있었는데 나에게 사실을 말한 것 과 미안함 보다 날 더 사랑하고 앞으로 더 잘한다는 말에 진정성은 분명 있고, 이런 것 들을 모두 무시하고 거짓말 했으니 앞으로도 거짓말 할 거라고 단정 짓고 판단 하는건 그동안 상대를 진심을 사랑하지 않았던 거라고 난 생각들어, 그리고 2년 가까이 만난 사람을 어트케 이성적으로만 볼 수 있겠어?
지금은 사랑이 라는 감정이 앞서서 댓글 처럼 행동이 나오는것 일수 있지! 하지만 2년을 본 그 사람의 모든걸 부정할 수는없어! 없고 그렇지도 않아 분명
냉정하게 말할게. 이건 속인 거라기 보단 2년을 숨긴거야. 차라리 결혼 전에 밝혀진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야. 그리고 나 같으면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깨질 것 같고, 결혼? 이전에 헤어질 것 같은데? 상대방은 오히려 너에 대해서 간보는 중이야. 너가 여기서 넘어가는 경우, 더더욱 비슷한 시나리오. “미안해 ㅠㅠ 앞으로 내가 더 잘할게.”
댓글 고마워
이런 레퍼토리 대로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