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톡 힐링방 같은데 있다보면 들어와서 다짜고짜 지 아픈거 말하고 하소연하고 아무도 안들어주거나 용건끝나면 바로나가고

시도때도없이 TMI배설하며 징징대는 두 유형 존나 많이 보이는데

나도 여기저기 아프고 6급면제(6급2개 5급1개 4급2개)에 20대에 약부작용으로 70대는 넘어야 하는 백내장수술까지 했고

지금도 병원4개동시에 다니느라 매일같이 병원돌아다니며 병원으로출퇴근하느라 너무 진빠지고 집에 피부 눈 귀 종류별로 약 쌓여있는데 어디가서 아프다 힘들단 말 안해

말해봤자 해결되는거없고 의사붙잡고해야지 일반인상대로 아픈거야기해봤자 뭐해?

아픈거없어보이는데도 불쌍한취급받고싶어서 없는병 지어내고 환자코스프레하는 중증정신병자도 봤고

독감같은 약먹고 시간지나면 낫는 사소한 걸로 3차병원 예약기본인것도몰라서 독감가지고 응급실갔다가 예약없이 3차병원까지 갔다가 허탕치곤 하루종일 징징대는 애도있고

차라리 암이나 어디 팔다리 하나없으면 확실하게 불쌍한 취급이라도받지 나처럼 사고후유증으로 생명에 치명적이지않은 만성질환 여러개 달고다는사람은 멀쩡해보이니 환자취급받지도못해.

진짜 징징대는 애들 너무 꼴보기 싫다. 징징대면 듣는 사람도 기분 안좋아지는데 그냥 지가 세상에서 젤 아프고 힘든줄 아나 하~~~루 종일 징징징징 나 좀 불쌍해해줘 나 좀 위로해줘 징징징징 미성숙한애들 왤캐많은지 진짜 꼴보기싫어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