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대학교 2학년이예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라지도 않았고 가족들한테도 사랑많이 받았는데. 언제나 마음 한구석이 조금 외로웠어요…근데 최근에 학업에 치이고 너무 애정하고 고등학교때부터 인연이어나가는 분들과 헤어지게 되었어요 (딱히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 알바할때 사장님이랑 사장님 어머니였는데 가게가 잘 안되서 철수…아마 이게 촉매역활?을 한것같아요 원래도 그랬지만) 물론 가까운데 살고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서 담소나누자고 했고 가족들도 옆에 있고 친구들도 옆에 있는데…뭔가 누구랑 말할때는 괜찮은데 혼자있을때 생각해보면 누구랑 얘기하는거 자체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진짜 어디 짱박혀서 아무도 없는곳에 숨어서 안나오고 싶어요. 누구는 배부른 소리라고 할수는 있겠는데 그냥 요즘이 아니라 평생동안 너무 피곤했고 누구랑 얘기하는거 자체도 피곤하고 기빨리고 어디 짱박혀서 일년정도 쉬고싶어요ㅠㅠ 혹시 이런 기분 느끼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혹시 저같은 비슷한 느낌 경험해보신 분 어떻게 해야될지 알려주실래요ㅠㅠ (정신과 치료 이런거 말구요ㅠㅠ 시간도 없구 상황상 갈 수 없는 상황이예요…)
진짜 어디 짱박혀서 아무도 없는곳에 숨어서 안나오고 싶어요. 누구는 배부른 소리라고 할수는 있겠는데 그냥 요즘이 아니라 평생동안 너무 피곤했고 누구랑 얘기하는거 자체도 피곤하고 기빨리고 어디 짱박혀서 일년정도 쉬고싶어요ㅠㅠ 혹시 이런 기분 느끼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혹시 저같은 비슷한 느낌 경험해보신 분 어떻게 해야될지 알려주실래요ㅠㅠ (정신과 치료 이런거 말구요ㅠㅠ 시간도 없구 상황상 갈 수 없는 상황이예요…)
주변에 진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는 것 같은데요? 평범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살았다고 하지만 사실 그 과정에서 욕구 해소가 제대로 안 되어왔을 수도 있고 그런 거 정확하게 알자고 정신과를 가는 것도 있는데 상황상 갈 수 없다고 하니
정신과든 상담센터든 가서 솔직하게 말하다보면 스스로 알게 되는 것도 있어서 글구 번아웃 온 거 같기도 하고요 학업에 치인 것도 있고 게다가 가장 마음을 쓴 인연과 헤어지게 되기도 했고 마음이 약해진 상태여서 그런 것 같아요
어디 조용한 곳 가서 진짜 쉬어봐요 글구 그 인연이신 분들이랑 가까운 곳 살고 한달에 한 번 만나서 담소 나누자고 했으니까 진짜로 만나서 그 고민을 털어놓는 건 어때여
인간간계에대해 지쳐서 그런거 아닐까 우선 조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쉬어봐 그러고도 나아지지 않으면 부모님이나 믿을만한 사람한테 솔직하게 힘들다고 말하는게 좋아 원래 힘들때일수록 혼자 힘들어 하는건 더 안좋으니까 심할땐 누군가한테 의지하는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