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직장 관두고 작년11월에 보조금 받으면서 6개월 살았음. 그후로 몇달 구인구직하다가 잘 안되서 쿠팡 들어가게 됬는데 일 할때마다 발이 너무아픔.

아픈 수준이 아니라 걷지를 못하겠음. 부모님도 연세가 있으셔서 내가 뭐라도 해야할것같긴한데, 누구한테 말은 못하겠고..

사실 여기 그만 두면 최후의 보루로 공무원 생각하고 있는데 부모님 한테 말씀드리면 어쩌실려나 하루종일 쟈키질하고 집에 와서 4시간째 쉬는중인데도 

 발앞꿈치가 저릿저리함.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도 오래걷고 뛰고 중량물 옮기고 발이 아픈 전조가 많이 나타나서 퇴사했는데,

쉴 만큼 쉬었고 이제는 일 할 수있겠다 싶어서 다닌곳인데 이렇게 상황이 심각한 줄 몰랐음. 일은 쉬워서 2일차에 전부 다 배운것 같긴한데, 

팔은 움직이는데 발 한발 내 딜때마다 너무 아픔. 작업 하나 하고 파레트에 주저앉아서 발 감싸쥐고 있음.

이거 어떻게 해야하냐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