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잘난척만 하고
혼자 화나면 나한테 화내면서 화풀이하고
동생이 잘못해도 나만 때리고
형편이 좋지도 않은데 자꾸 밤마다
배달 시켜먹으면서 다 먹지도 않고 버림
자꾸 밥 먹기 싫다는데 억지로 먹이려고하고
고기 주지 말라고해도 자꾸 주고
손은 밥먹을때랑 때릴때빼고는 장식인지
자꾸 쓰레기 버려라 이것좀 갖다놔라하고
앞머리 자르기 싫다고 했는데 억지로
자르고 심지어 겁나 짧게 자른데다가
꼴뵈기 싫게 잘라요;;
자꾸 다리 좀 주물러라 등 좀 긁어달라고 햐요
야식 처먹을 돈으로 좀 안마하는 데를 갔으면 좋겠ㄴ는데;;
거의 머리채 잡고 옷걸이 던지고 어제도 주걱으로
머리 맞았고 진ㄱ심 힘들어 죽겠음
학교 가봤자 아무도 내가 오는 거 안좋아할거고
친한 칭구들도 내가 없는게 더 좋을건데
냉탕에 빠지던 불에 타던 어떤 형벌은 다받을테니
그냥 집에만 안가고ㅠ싶음
- dc official App
분명 어머니 답지않은 어머니 때문에 많이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을거야 근데 이럴수록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충동적으로 가출하거나 하기보단 우선 계획을 짜놓는게 좋아 결국 최종적으론 독립하는게 최선일테니까 그리고 진짜 집에 가기 싫다면 믿을 수 있는 친구 집에서 지내는것도 방법이니까 우선 스스로 낙담하지말고 힘내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 힘든시기는 금방 끝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