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는 우울증으로 날리고 졸업하자마자 남들 놀때 일하고 20중반까지 항상 불안과 우울을 안고 살았음... 자존감은 바닥찍고... 최근에 날 좋다는 사람도 생기고 새 직장도 적응하고 조금 행복이란걸 느꼈는데 안좋은일들이 겹쳐서 일어나더니 이제 아빠까지 쓰러져서 중환자실 들어감... 그냥 세상이 내가 행복한 꼴을 못보는거 같다... 멘탈을 잡을 수가 없다 좆같다
으음.. ㅠㅠㅠㅠ 힘내 - dc App
이제야 행복이 올 줄 알았는데 또다시 불행한 일들만 일어나니까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엄청 힘들고 괴로울거야 또 포기하고 싶을테고 근데 위로는 안되겠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불행한 일들만 일어나질않아 그러니까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 행복은 생각보다 더 빨리 찾아올거야 그러니까 힘내 아버지도 분명히 금방 괜잖아 지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