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랑 밥먹을때 


'시금치 나물 내지마라 나중에 김밥쌀거다' 하면 어. 라고 대답도 하거든요?


근데 바로 냉장고 열면서 시금치 식탁에 낼까 물어봄.


이런게 한두개가 아님. 내말을 그냥 안듣는건지 아님 뭐 adhd같은거에요?


병이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