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여자임 (기출변형 절대로 아님, 진짜 여자 맞음)
내가 20대 중반인데 어릴때는 몰랐는데 우리 집이 약간 좀 그럼
아빠 직업이 좋아서 유복하게 지낸 편임
그래서 나는 아빠가 대단하다고 느끼고 존경심이 들기도 하고
사회 나가서 일 해보니 아빠가 진짜 대단 하다고 느끼고 있음..
근데 중요한건 엄마임
요즘 꼴페미들이 (여자인데 이런 말 쓰는거 좀 어색한데 대체 할 단어가 없음.. 걍 김치녀?)
하는 행동이랑 너무 유사함
1. 돈은 남자만 벌어와야 한다
2. 남자는 여자 기분 맞춰 줘야 한다
3. 취집으로 결혼 했는데 자기 친구들은 밥 안한다고 주부 때려치고 놀러간다 시전
4. 명품에 집착하고, 외모에 집착함 (남 까내리는거 일상임 )
그리고 시1ㅂ 화장실 용변보고 손 안씻는다 외출 후에도 안씼으니깐
개빡쳐서 미칠거 같음
여튼
걍 나르시시스트에 가깝긴 한데 하는 행동보면 진짜 정 떨어져서 미치겠음 (외 할머니가 진짜 나르시시스트라 엄마도 요 지경인듯 ㅎ
나는 다행히 어린시절에 맨날 피방가서 엘소드, 테런 하고 살아서 엄마 영향 덜 받고 컸음
애초에 막내라 부모님이 신경 안쓰신것도 컸고
근데 요즘 부모님이 좀 자주 싸우는데
싸움 원인은 엄마임
엄마는 결혼 후 일 한적 단 한번도 없었고, 맨날 찡찡거리고 답정너임
맨날 자기 살쪘냐고 물어보는데 운동 안하고 맨날 씹돼지 마냥 쳐 먹는데 살이 안찌겠냐고
예전에는 그냥 안쪘음 하고 넘겼는데 요즘에는 걍 씹거나 모르겠다고 퉁 칠정도로 비호감임
아빠는 정년 퇴직 해도 될 나이인데 아직도 일 하고 계심
솔직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일도 안해, 집안 일도 제대로 안해 (내가 많이 거들어 주고 있음)
이런 사람이 돈 버는 사람한테 가스라이팅 하고, 지 억울하고 개 억지만 부리는데
당연히 아빠편 들어 줄 수 밖에 없잖음
아빠는 진짜 아빠,남편 노릇 제대로 하고 사는데
엄마가 ㄹㅇ 김치년 마냥 굴어서 너무 답답함.
답정너라서 자기가 원하는 대답 나오기 전 까지는
계속 아빠한테 큰 소리 치면서 아빠탓으로 돌리더라
아빠는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듣기만 해서 더 미치겠음
걍 엄마 줫 팼으면 좋겠고 진짜 이혼하자고 하고, 엄마 물건 집 밖에 다 던져줬으면 함 ㅇㅇ
어차피 이혼하면 오빠도 아빠 따라간다고 하고, 나도 아빠 따라갈거라
이렇게 나가면 엄마만 손해임 ㅋㅋ
진짜 남자들이 무개념 여자들 보고 페미, 메갈이라고 하는 줄 알겠음.
진짜 내 엄마지만 너무 개념이 없다
엄마라는걸 떠나서 한 사람으로서 생각해봐도 예의없고 무개념이면서 또 남의 조언조차 무시하는 그런 사람들은 최대한 거리를두고 살아야한다 생각해 분명 어떤 이유에서든 가깝게 지낼수록 나만 힘들어 질테니까 무엇보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또 남의 얘기를 무시해서 사람 자체가 안바뀌니까
걍 오냐오냐 키운 딸 받들고 살 남편 짝 찾아서 결혼시킨거 같은데 산후우울증에 육아우울증에 나이먹고 갱년기까지 걍 세상 억까가 다 자기한테 온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병원을 가던 상담을 받는게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