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출장오는데 장거리라 한명 동행했는데
막내가 오고싶데서 데려왔음

숙소와서 쉬면서 술마시고 몸이 너무 뻐근해서 욕조에 물받고 따뜻한물에 몸담그고 있는데 막내가 맥주 두캔 들고 문열더니 같이 들어가도 되냐해서 뭐 찜질방에서 가끔 같이 잘때 목욕도 같이하고 하던사이라 ㅇㅋ 함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고 온욕 즐기다가 애가 자꾸 야한 얘기하는거임 얘기하다보면 커지잖아 살짝 민망해서 니 방따로 잡으라고 나 풀고자야겠다고 그랬더니 자기가 풀어준데 그냥 농담으로 생각했는데 가까이 오더니 손으로 막 조물락거리는거임 아 ㅅㄲ 잘하네 하고 있었는데 진심으로 하더라고... 술도 먹었겠다 잘하더라... 그러다 입으로 ㅈ꼭지도 해주고 슬슬 내려가더니 결국 해주더라
결국 끝봤고 애 옆에서 자는데 지금 이게 뭔지 내일 얘랑 뭔 얘기부터 시작할지 감도안잡힌다

이거 회사에 소문나는건 아닌지... ㅅㅂ 이게 뭐냐
받을땜 멍해서 아무생각 없었지 현타오니까 현실이네

애가 예쁘장하고 남잔지 여잔지 내기 했던애라 이번 출장때 사람들이 팀장 조심하라고 잡아먹힌다 했는데 ㅅㅂ 막내한테 내가 먹혔다

이거 어쩌냐 소문나면 어쩌냐 얘가 진지하게 이어갈라하면 어쩌냐 난 단한번도 그쪽 성향인적없다 인생 ㅈ된거냐
얘가 진짜 무고로라도 미투같은거라도 하면 어쩌냐
진짜 ㅈ된거같다 이게 맞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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