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여자거든 같이 밴드 만들자해서 들어갔는데
다 여자더라고 뭐 여기까진 좋았어 근데 만나니까

다들 나를 너무 어색해하고 말도 잘 안걸어..친구도 3년만에 만나는거라 어색한티 팍팍내고 그러다보니 그냥 꼽사리낀거 처럼 소외감 느끼는중 애써 말 걸고 그래서 다들 받아주긴
하는데 불편해 하는게 보여 친구는 그냥치 차라리 여장하고 오지 그랬냐 하고 자기가 나만 남자인거 알고 밴드에 넣어두고 이러는거 조금 어이 없긴하네.. 친구한테 솔직히 말을할까

아니면 그냥 처음이라 어색해서 그런거라고 넘기고 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