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좀 두셈 내 친구중에 4명이 자꾸 그러길레 거리좀 두고 지 위치를 확인시켜줬더니 그때부턴 그만 깔보더라
아니면 그무리에서 놀질 마,, 니가 ㅈ 찐따면 어쩔 수 없고 - dc App
익명(220.123)2023-11-18 22:23:00
친구에도 여러 부류가 있어. 친구의 범위를 어떻게 정할지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진짜 콩한쪽도 나눠먹을 친구도 있지만 적당히 거리를 두는 친구도있고 서로 일적으로 이용하는 친구도 있어. 친구의 정의를 너무 하나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처음엔 친구도 없다가 사회 나가서 마음 맞는 사람도 만나고 그런거야. 아 저 친구들은 나를 이렇게 생각했구나 그럼 나도 그정도로 생각해야겠네... 아쉽고 슬플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앞으로 살아가면서 만들어갈 인연들이 더 중요한것 같아
고갤러 1(125.139)2023-11-18 22:25:00
답글
아재는 이걸 너무 늦게 깨달아서 호구처럼 살다가 나중에 다 연끊고 지금은 일적으로 만나는 친구들만 남았어. 진짜 친구라고 믿었던 친구들과 연을 끊었을때 외롭고 쓸쓸하지만 결국 내가 마음먹기 달렸더라고. 다만 나이 늦게 연끊어서 그런지 경조사에 올사람이 없을때 좀 그런데 이것도 그때뿐이고 고2면 젊으니까 인간관계를 살면서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 배워가는것도 좋을것 같아. 반말해서 미안
고갤러 1(125.139)2023-11-18 22:28:00
답글
흑.. 알겠습니다 - dc App
고장난코코로(besidemyself)2023-11-19 10:47:00
사람마다 친구의 정의가 다른 것 같아. 어떤 사람들은 인간관계 형성을 이익을 얻는 쪽으로만 하기도 해. 난 그런 사람들은 거르는 편인데, 그 사람들은 지들끼리 서로 그렇게 서로한테 빼먹을 거 빼먹으면서 상부상조 하면서 잘 살더라고.
고갤러 2(175.121)2023-11-19 12:26:00
답글
반면 나는 태생이 남한테 뭐 부탁 절대 안 하고 그냥 은연중에 남 도와주면서 살고 마음 나누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렇게 자꾸 뭐 직접적으로 부탁하고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랑은 못 지내겠더라. 결론적으로는, 아마 그 친구들은 딱히 널 무시 한다거나 하는 건 아닐 거 같아. 다만 니가 생각하는 '그 의미의 친구'는 아닐 거야. 그저 이익이 되는 가까운 관계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일 것 같다.
고갤러 2(175.121)2023-11-19 12:31:00
답글
그리고 내가 봐온 바로는, 그런 사람들 대체로 커리어적으로는 성공한 능력 있는 친구들이었는데., 막상 친하게 일상 나누고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음은 곪아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다. 허영심 가득하고 스스로 불행하다고 여기고.
고갤러 2(175.121)2023-11-19 12:38:00
답글
사람 마다 인간관계 형성에 있어서 이런 다름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는 너 스스로 생각하고 정해봐. 근데 뭐 숙제 배끼고 팀플 제대로 참여 안 하고 이런 건 좀 모자란 애들처럼 보인다. 아마 10년 뒤엔 수준 차이 나서 어차피 같이 친구로 못 지내지 않을까 생각...
거리를 좀 두셈 내 친구중에 4명이 자꾸 그러길레 거리좀 두고 지 위치를 확인시켜줬더니 그때부턴 그만 깔보더라 아니면 그무리에서 놀질 마,, 니가 ㅈ 찐따면 어쩔 수 없고 - dc App
친구에도 여러 부류가 있어. 친구의 범위를 어떻게 정할지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진짜 콩한쪽도 나눠먹을 친구도 있지만 적당히 거리를 두는 친구도있고 서로 일적으로 이용하는 친구도 있어. 친구의 정의를 너무 하나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처음엔 친구도 없다가 사회 나가서 마음 맞는 사람도 만나고 그런거야. 아 저 친구들은 나를 이렇게 생각했구나 그럼 나도 그정도로 생각해야겠네... 아쉽고 슬플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앞으로 살아가면서 만들어갈 인연들이 더 중요한것 같아
아재는 이걸 너무 늦게 깨달아서 호구처럼 살다가 나중에 다 연끊고 지금은 일적으로 만나는 친구들만 남았어. 진짜 친구라고 믿었던 친구들과 연을 끊었을때 외롭고 쓸쓸하지만 결국 내가 마음먹기 달렸더라고. 다만 나이 늦게 연끊어서 그런지 경조사에 올사람이 없을때 좀 그런데 이것도 그때뿐이고 고2면 젊으니까 인간관계를 살면서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 배워가는것도 좋을것 같아. 반말해서 미안
흑.. 알겠습니다 - dc App
사람마다 친구의 정의가 다른 것 같아. 어떤 사람들은 인간관계 형성을 이익을 얻는 쪽으로만 하기도 해. 난 그런 사람들은 거르는 편인데, 그 사람들은 지들끼리 서로 그렇게 서로한테 빼먹을 거 빼먹으면서 상부상조 하면서 잘 살더라고.
반면 나는 태생이 남한테 뭐 부탁 절대 안 하고 그냥 은연중에 남 도와주면서 살고 마음 나누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렇게 자꾸 뭐 직접적으로 부탁하고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랑은 못 지내겠더라. 결론적으로는, 아마 그 친구들은 딱히 널 무시 한다거나 하는 건 아닐 거 같아. 다만 니가 생각하는 '그 의미의 친구'는 아닐 거야. 그저 이익이 되는 가까운 관계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일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봐온 바로는, 그런 사람들 대체로 커리어적으로는 성공한 능력 있는 친구들이었는데., 막상 친하게 일상 나누고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음은 곪아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다. 허영심 가득하고 스스로 불행하다고 여기고.
사람 마다 인간관계 형성에 있어서 이런 다름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는 너 스스로 생각하고 정해봐. 근데 뭐 숙제 배끼고 팀플 제대로 참여 안 하고 이런 건 좀 모자란 애들처럼 보인다. 아마 10년 뒤엔 수준 차이 나서 어차피 같이 친구로 못 지내지 않을까 생각...
실실 쪼개고 다니지말고 선넘으면 정색할줄 알아야됨 말 좀 줄이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