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워 서민금융원에서 2천만원 대출받았는데

이것이 햇살론15 라서 이자가 15%인데 매달 꼬박 꼬박 내는데

최저생계비 빼고 낼 것도 없고 급여는 2달째 밀려서 안나오고

주변에 돈 빌릴 처지도 빌릴 곳도 없고 로또 2천원 사봤는데

5등도 안걸리네 


당장 내일 또 이자 내는 날이고 말인은 휴대폰 요금내야 하는데

안내면 발신정지 시킨다고 통신사에서는 독촉오고 

급여만이라도 좀 받으면 내가 안먹고 안써도 한숨 돌리겠는데

2달째 안주고 있어서 노동부에 신고라도 하러가야겠지?


인스타나 뉴스에 세일이야기 이런것들은 나와는 거리가 멀고 

그저 남에게 피해 안주고 열심히 살아갈려고 하는 중년의 개미인생

내 배는 굶더라도 가족들은 먹여 살리고 싶은 능력은 없고 책임만 

짊어지고 가는데 자꾸 늙어가는 세월에 힘이 조금식 부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