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에 한번정돈 꼭 틀어질 사유같은거 생기는데 이번에도 변함없어서 터졌음
얼굴 꼴보기 싫어서 걍 얼굴자체를 안봄 걔도 초반에 나한테 말은 걸어줬다가 개좆같아서 그냥 대충답함 그뒤론 아예 연락없음 10일정도된듯
내가 여기서 자존심 굽히고 먼저 말을 걸기가 싫은게 전에 얘가 내가 화나면 걍 최대한 냅두면 알아서 화풀린다 이런식으로 말을 한적이 있음
근데 내가 듣기엔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걍 자기 알아서 풀릴때 사과하러온다 이런소리로 밖에 안들려서 불쾌하기만 했음 걘 반농담식이였겠지만
아쉬운사람이 먼저 말걸면 된다지만 이번엔 걍 내가 먼저 말자체를 꺼내기가 싫어서 그냥 가만히있는데 엮이는 일이 많다보니 많이 불편함
그래서 문득 좋게 대화해보려고하니 이게 맞는 사인가싶어서 물어봄
뭐 필요에 의해서 만나는 사이 같은데 그런거라면 크게 틀어질만한 일을 만들지를 말어 어차피 필요하면 또 봐야할텐데 뭐다러 피곤하게 문제를 만들어
사건이 어느정도 인지를 알려줘 별거아니면 뒤진다ㅡㅡ
장기적으로 해야하는 일이 있었는데 거기 프로젝트에 넣으면 안되는 사항이 있어서 전부터 계속 절대안된다고 말을해줌 근데 걔가 잊고 그걸넣음 그리고 일꼬여서 내가 전부터 넣으면 안된다고 말을 했지않냐 내 말을 뭘로 들은거냐 vs 중요한 사항이면 시작하기전에 또 알려줬어야지 이 의견으로 대립함 근데 전에 내가 저랬던 적이 있었고 걔가 화나서 뭐라했을땐 내가 미안하다하고 그때부터 세부사항같은거 여러차례 읽었음 근데 그때 화낸 본인이 막상 저런태도로 나오니 거기에 화가나서 내가 사과만 대충 받아준 상태임 그 전에 싸웠던것도 전부 이런부류임 그냥 성향이 다른듯
사무적으로 대하는게 최선일듯 아니면 뒤에서 정치질 ㅈㄴ하던가 할수있으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