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에 한번정돈 꼭 틀어질 사유같은거 생기는데 이번에도 변함없어서 터졌음
얼굴 꼴보기 싫어서 걍 얼굴자체를 안봄 걔도 초반에 나한테 말은 걸어줬다가 개좆같아서 그냥 대충답함 그뒤론 아예 연락없음 10일정도된듯
내가 여기서 자존심 굽히고 먼저 말을 걸기가 싫은게 전에 얘가 내가 화나면 걍 최대한 냅두면 알아서 화풀린다 이런식으로 말을 한적이 있음
근데 내가 듣기엔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걍 자기 알아서 풀릴때 사과하러온다 이런소리로 밖에 안들려서 불쾌하기만 했음 걘 반농담식이였겠지만
아쉬운사람이 먼저 말걸면 된다지만 이번엔 걍 내가 먼저 말자체를 꺼내기가 싫어서 그냥 가만히있는데 엮이는 일이 많다보니 많이 불편함
그래서 문득 좋게 대화해보려고하니 이게 맞는 사인가싶어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