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 고3인데
3주전에 여친 자취방에서 떡치다가 안에다가 쌌는데
솔직히 아차싶었다.. 여친은 당시엔 괜찮아 괜찮아 계속 이래왔잖아 이지랄하는데
얼마전에 여친이 속이 너무 안좋다고 아랫배 아프고 울렁거린다캐서 병원가보라했더니 무서워서 못가겠다하고
하 씨발 이거 임신이냐 애들아? 안에 싼 내 잘못이라 뭐라 말도 못하겠고 짜증나서 여친이랑 싸웠는데 3일동안 연락이 안오더라고
근데 방금 여친이 전화와서 울면서 너무 무섭다고 임테기 살 엄두가 안난다해서 바로 여친집 달려가서 달래주고왔다..
진짜 나도 미치겠다 어떡하지
- dc official App
아버지의 삶 축하한다
혹시라도 진짜 임신인거면 어떤 형태로든 끝까지 책임져야지 나몰라라 혼자 도망치려 하지말고
일단 무서워도 테스트부터 해보고 생각해보세요.. 진짜면 전문가에게 상담 받아보세요..
진짜 임신이라면 여자랑 아이 버리고 너 혼자 도망갈 생각부터 하지말고 너가 임신시킨거 끝까지 책임지라는 말밖에 못해서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이야 - dc App
부모님 돈많으면 낳고 없으면 지워
그 부모님한테 정 말하기 힘들고 수중에 돈도 없으면 10주 안됐으면 임신중단약…? 그거 사는 건 어때…? 나도 전에 임신한 줄 알고 많이 찾아봤는데 우먼온웹이라고 해서 비영리단체에서 낙태 불법인 나라 사람이 낙태할 수 있도록 약 지원해주는? 단체가 있더라고 트위터 같은 곳에서 후기도 보면 이틀 엄청 아픈데(진통제 먹으면 안아플수도)
생각보다 부작용 없고 깔끔하더라 대신 사기치는 사이트도 많으니 잘 찾아서 가봐
정 돈 없으면 무료로 해주는데 그거 아니면 한 20? 만 내면 돼
피임 안 한 잘못이지
축하파티하자
너가 자초한거 ㅇㅇ 경제력 안되면 돈 부담해서 지우든가 웬만하면 책임져야지 인간이지 책임 안지면 인간의 도리에 어긋남 쓰레기지
올리브영가서 그 몇천원짜리 사는게 힘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