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꿈에서 팀장이랑 SM플레이 하는 꿈을 꾼 적이 있음..
(문제는 꿈에서 나온 팀장 성별도 여자, 이 고민을 올리는 사람의 성별도 여자라는 거임...)
ㅅㅂ이게 대체 뭔 꿈이냐 하고 넘기려는데, 인생 ㅈ된거 같음...
팀장이 어재 연차쓰시고 오늘 출근하셨는데...ㅅㅂ 보는데 심장 존나 두근거리고 막...
뭐라 표현해야하냐...
무튼...그런 감정이 드는데, 내가 정신병이지 시발..ㅋㅋㅋㅋㅋ
(심지어 본인은 본인피셜 아주 예쁘게생긴 남친까지 있음...
본인의 성격이 너무 남자같아서 자체적으로 여성스러운 남성을 많이 좋아함)
남친은 내 이런 면(?)을 너무 잘 알고 있고 오죽하면 집에
19금 피규어나 다키마쿠라 커버까지 있을 정도인걸 잘 알고 있음..
(여캐 비키니짤이나 19금짤 넘 좋음 헤으응)
같은 여잔데...팀장 볼 때마다 두근거린다...어떡하냐 시발..
나 앞으로 어떻게 회사생활하냐...
(+ 본인은 M성향 가득한녀임... 팀장이 S로 나온 이후로부터 슈벌...아니 개 슈벌...)
팀장은 성격이나 성향이 어때
내가 워낙에 공과사 확실한걸 좋아하다보니 공적인 자리에선 상대가 누구던간 이야기를 잘 안나눠봐서 모르겠음 성격은 사근사근? 그런 느낌이긴하고..
ㅋㅋ나도 주변인 좀 적나라한 방식으로 꿈에 나온적이 있었는데 딱히 이후에 실제로 아무 접점도 교류도 없이 흘러가더라
근데 난 그 사람한테 별 흥미 없어서 그랬는지 모르는데 실제로 두근거리고 그럴정도면 친해지려고 막 자연스럽게 괜히 말걸고 그랬을듯
아니 여태가지 살아온 인생이 있는데 꿈 하나로 흔들리는게 말이 되냐? 그냥 개꿈이니깐 침흘리지말어 ㅋㅋㅋ
원글 내용이 지워졌는데, 대충 그 후로부터 팀장이 같은 여자임에도 성적으로 보인다는거임.. 그런데 뭐 이건 내가 남성향이 짙어서 그런 걸 수도 있겠다 싶고..
아 지워진게 아니라 오류났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