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듣고있으면 힘이 쭉쭉빠진다


예를들어 내가 병원에서 과잉진료를 받고왔다쳐


돈이 많이 나와서 이거 의사한테 따질까? 물으면


하지마 의사한테 못이긴다 소송하는거 봐라 의사가 이긴다


공무원준비해볼까 하면


이제와서 그게 되겠나 싶다 니 나이도 있고...



안된다 못이긴다 그게되겠냐 이걸 입에달고삼


시발년 이런 패배주의 말투때문에 말을섞기가 싫음


방금도 자취방 보증금 가지고 말나왔는데


집주인이 이긴다 어쩌구저쩌구 이지랄해서 빡돌뻔했다


뭔시발 해보지도 않고 꼬랑지부터 내리니까 존나열뻗침


어캐해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