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난여자친구있고 바람이나 여자문제없이 잘 지내다가
군대다녀와서 대학교 복학하고 우연히 한 여자애를 만났는데
얘기도 너무 잘맞고 수업안겹치는날도 만나서 밥먹고 얘기하는게
너무 재밌고 서로 언제볼까 이러면서 매일 약속 잡고만나. 근데 얘도 1년넘게 만난 남자친구있대 물론 난 지금 여자친구랑 잘 만날거고 헤어질 생각이 없어  얘랑 사귈생각도 없고 뭐 둘다 애인있는데 사귀면 결과는 뻔할거같으니..거기까지 가지도 않으려고

이제 졸업하면 어짜피 못볼거같으니 그냥 마지막날에 이제 못볼거같으니 아쉽다 . 너 좋아했다 .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그래도 내 마음이 편할거같은데 말 하는게 나으려나? 그중엔 아주 희박하지만 얘도 날 좋아했다 말하면 솔적히 넘어갈거같긴하다.

일주일뒤면 졸업인데 너무 아쉽다. 첫눈도 같이 맞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