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간 지인이 언제부터인가 저를 투명인가 취급하고 대꾸도 하지 않아요. 첫 휴가때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만나서 밥도 먹고 놀고 다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음 휴가때까지는 못본다 생각해 거의 연락은 불가능이라 생각하고 sns하는거나 보면서 좋아요 눌러주거나 답글 달아주는게 전부 였습니다.

근데 sns를 보니 휴가도 나오신거 같고 불러봤는데도 읽고 대답은 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번 불러도 봤지만 복귀하시는 날까지 대답은 들을 수 없었고 그새 sns 프사는 변경되어 있더라구요.

그때부터 화가나기 시작해 언제 연락하는지 봐왔습니다.
근데 마침 게임에 친구목록을 보니 접속을 하셔서 전역했냐 물어보니 한동안 말도 없다가 같이하던 분과 그냥 무시하고 게임을 돌려버리더라구요 듀오하시는 분께도 같이 할 수 있냐니깐 그 분 마저도 제 말을 읽씹하셨고 거기에 또 내 말에 대꾸도 안하시냐  저는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얘기할맘이 없으신거 같으니 저도 더 말씀은 안드리겠다고 하고 다음날 친구목록에서 저를 삭제 후 다른분과 같이 게임을 하는거 보고 많이 어이가 없었습니다.

무언가에 인해 화가 났다면 얘기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이유도 뮈도 답변을 단 한번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분들과는 음성채팅하며 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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