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잘 몰랐는데, 친구가 대화를 할때 항상 자기 얘기로 화제를 바꾸더라고
예를 들면 내가 너무 아파서 주말동안 병원 실려간 얘기를하고 있었는데 뭐 어디가 아픈거냐 지금은 괜찮냐 이런 말도 없이
자기 이사하면서 생ㄹ 터지고 체한얘기로 바꾸는 식이랄까
그럼 또 나는 이사잘햇냐 몸은 괜찮냐 묻고 있고
이런 대화가 너무 많은데
이런건 대체 무슨 심리야?
예를 들면 내가 너무 아파서 주말동안 병원 실려간 얘기를하고 있었는데 뭐 어디가 아픈거냐 지금은 괜찮냐 이런 말도 없이
자기 이사하면서 생ㄹ 터지고 체한얘기로 바꾸는 식이랄까
그럼 또 나는 이사잘햇냐 몸은 괜찮냐 묻고 있고
이런 대화가 너무 많은데
이런건 대체 무슨 심리야?
이건 그거임
듣는거보다 말하는거 즉 자기 이야기 하는걸 좋아하는거임 내 이야기 하고 상대는 반응 좋게 받아주고 그걸 즐기는거임 한마디로 말하면 자기애가 쌘거고 나쁘게 말하면 이기적인 철딱서니인거고 ㅇㅇ
대화하는게 점점 힘들어지는데 이럴땐 어뜨케 대처해야해?? 똑같이 몇번 해봤는데 이게 습관이 될거 같아서 현타 오더라고 ㅠㅠ
대화를 하다보면 꽤 많이 있음 상대 애기 들어주는'척'만 하다가 자기가 이야기 주도해야하는 스타일이 ㅇㅇ 심지어 이런 스타일이 심하면 말 끊고 자기 할 말 하지 ㅇㅇ 진득하니 진심으로 들어주고 대답해주는 사람도 세상에 많더라 난 그런 사람들만 근처에 두려고 노력중 ㅇㅇ
내가 뭐 너랑 니 친구 실제로 본 것도 아니고 ㅇㅇ 조언을 해줘봤자 한계가 있지 ㅇㅇ 다만 진짜 친하고 평생 같이 가고싶은 찐 친구라면 솔직하고 차분하게 대화해볼 필요는 있지 야 나 고민이 있다고 너 대화할때 자꾸 화제를 바꾸는데 왜그러는건지 궁금하고 나는 섭섭하다고 ㅇㅇ
그럼 친구한테 대답이 나오겠지? 대답이 뭐든 판단이 설거고 답이 나올거임 ㅇㅇ 반대로 그 친구가 딱히 뭐 그냥 적당히 알고지내도 되는 그런 관계면 그냥 둬~ 적당 적당하게 거리두고 지내 얘기 너도 또 시작인가보다하고 대충 들어주고 ㅇㅇ 마음 상하지말고 ㅇㅇ
근데 나 같으면 안볼듯? ㅋㅋㅋㅋ 저런 스타일 친구 있었는데 나는 연락 절대 먼저 안함 연락오면 몇번 보다가 점점 약속 안잡음 대놓고 싫어~이럴 필요는 없고 둘러대다보면 연락안오더라고 1년에 1,2번 어쩔수없이 모임 같은데에서 보는거 빼면 안봄
시간이 지나서 나이 먹어보니 진짜 친구는 아니였단걸 깨달은거지 아 내가 애랑 시간 보내는게 싫구나 ㅇㅈ하고 받아들이는 때가 옴 ㅇㅇ 근데 뭐 절교할 필요가 있나? 그냥 어쩌다 모임에서 보는 이대로도 난 좋더라고 반갑고 ㅇㅇ 그냥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함
와,,지금 진짜 연락 굳이 잘 안하는 상태이고 진짜 조금씩 내가 얘랑 있는게 뭔가 불편한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 …문제는 베프인건데, 그 전엔 그런 행동들이 그냥 얘가 좀 남얘기 잘 안듣지 하고 그러려니 했었는데, 나를 좀 무시하는 행동들을 하는걸 봤는데, 그걸 겪고 찜찜해서 자꾸 생각하다 보니 이게 나를 무시하는 맘에서 비롯되는 행동인가 싶어서
자꾸 전처럼 그러려니가 안되더라고 ㅠㅠ 근데 그건 그거고 고민 상담 해줘서 너뮤 고마워~~!
쉽게 생각해 누구에게나 그러는 사람일수도 있고 반대로 너를 얕보고 그러는거면 기분 나쁘지 멀어지거나 말을 하면 그만이고 ㅇㅇ 이러나 저러나 지금 당장에 아무일도 아님 ㅇㅇ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ㅇㅇ 화이팅!!!!!!!!!
응응 아무일도 아님 신경쓰던걸 줄여보도록 할게!!!고마오
그냥 그런 사람은 멀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