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소개부터 하자면 일반고 다니는 예비 고3이고
본인 학교는 수시로 99%가 대학교를 가는 학교임
이 말 뜻은 뭐냐? 한마디로 ㅈ반고라는 소리지
정말로 애들(나도 포함)이 공부를 못해서
내신 성적은 상위권인 애들이 모의고사 등급은 평균 3~4등급은 나오더라고
여기까지가 우리 학교의 소개였고
나는 무조건 수시로 가자는 마인드가 확고함
애초에 가고 싶은 대학교도 없고,
학과는 정했는데 문과라서
인서울이어도 서성한급 이상 아니면
요즘은 그리 큰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수시로 낮은 대학교를 갈 지언정, 정시는 할 자신이 없음
쌩 노베라서 지금 하기에도 늦은 것 같음
차라리 수능을 볼거면 확실하게 재수를 하던가, 그런 생각임
이때 걸리는게 수능 최저인데...
알빠노?하고 그냥 던지고 싶지만 요즘 대학교는 죄다 수능 최저가 있더라..
아무튼 좀 아니꼽게 볼 수도 있겠지만 요즘 이게 가장 큰 고민이다
요약하자면
1. 좆반고 다니는 예비 고3인데 수능 봐야할지 고민임
2. 현재 쌩 노베고 지금 다시 잡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아서 무조건 수시로 가겠다는 마음이 확고함
(차라리 수능을 본다면 재수를 하겠다는 마인드임)
3. 게다가 그렇다 할 목표도 없고, 의지 또한 없음
솔직히 보긴 볼건데(수험생 할인 뭐 그런거 때문에..) 잘보냐 못보냐가 더 큰 문제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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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라서 서성한 이상급 아니면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그럼 학교 진학해서 이공계로 전환해. 이과다 생각하고 좋은 학교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