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별것도 아닌 물건들에 정들고 추억 떠올라서 지금보면 쓰레기인것들도 안버리고 보관해두고


다 쓴 교과서 문제집 이런것들도 안버림


최근에는 수능 끝나서 학원 그만 다니게 됐는데 그 분위기랑 선생님, 주변 학생들 자꾸 생각나서 아쉬운마음들고 가끔 심하면 눈물나기 직전까지 감


수능끝나고 학원안가는게 당연한거고 진작에 알고있었는데도 너무 우울하다

이별 하나하나가 너무 힘들다고 표현하는게 맞을듯

어느 정도는 좀 고쳐야될거같은데 내가 어떻게해야할지 감도 안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