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명도 없고 


어릴때부터 키 작고 뚱뚱해서 왕따만 당했는데


군대 전역하고 나서 대학(지잡대) 다니는데 적응 안 돼서 자퇴하고 


히키코모리 생활 하는데 커뮤질이나 영화 게임 해봐도 이제 재미가 없고


우울증이라 그런지 뭐 먹어도 맛이 안 느껴짐


그렇다고 밖에 나가자니 너무 내 자신이 쪽팔리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


일단 얼굴도 못생기고 쪽팔리게 생겨서 아무도 나랑 친해지려고 하지 않음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딱히 취미도 없고 뭘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어떻게 되고 싶다던가도 없다 


뭔가 외롭기도 한데 그렇다고 만날 사람도 없고 밖에 나가기도 무섭다 


운동 하기에도 의지박약이라 집에서 그냥 죽은 사람처럼 있음


컴퓨터도 재미없고 일 하기도 싫고 사람만나기도 무서움 


앞으로 뭘 해서 먹고 살아야 할 지도 모르겠고 자격증 같은 것도 딱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