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인데 3년 전까지만 해도 절대 30대로 안보인다고 들을 정도로 동안이었는데..
1~2년 사이에 확 늙었어 .. 진짜 체감될 정도로 늙었어..
항상 내 인생의 수식어가 동안이었는데.. 제가 담배를 하는 것도 아니고 술을 하는것도아니고
운동시작헀는데..
나이가 많으니까 급한 마음에 조급하게 운동을 했거든..
그래서 그런가 피곤할때도 하고 아플때도 하고 하다보니깐 1년사이에 진짜 굉장히 늙었어..
예전엔 집에서 거울보는걸 싫어하지 않았는데 어디가서 거울 보기가 싫어 너무 나이들어보여서..
그리고 무엇보다 어딜 가고싶지가 않아..그냥 늙어가는게 너무 싫네..
사는게 하나도 재미가없어 뭘해도 그냥..재미가없어
관리하면 된다. 피부 관리해. 시술이 필요하면 피부과도 다니고.
수염자국 심한 애들은 레이저 제모만 해도 얼굴 좀 환해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