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삼수 성적표 엄마가 보고 노발대발하셔서 그냥 집 나왔습니다.

현역때 중앙대에 붙었고 계속 다니고 싶었으나 의사집안이라 가족 등쌀에 밀려 삼수까지 와버렸습니다. 저는 진짜 열심히 했지만 지능차이인지 연고대 공대도 간당간당한 성적이 나왔네요. 가족들은 제가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지만 전 진짜 열심히 했고 할만큼 했습니다. 이젠 제 20대를 좀 누려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