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나 고1때였는데 솔직히 내가 성격도 많이 소심하고 그래서 주위에서 건들이는애들이 좀 있었음. 난 좆같이생겼단소리도 꽤 들었었고 난 그냥 맞아도 웃고만 있었고 솔직히 맞았을때 내가 뭘 해야할지 몰랐었음. 그냥 웃어주기만 하면 때리는걸 멈추겠지 생각하고 그냥 걔가 나 때리고 발로 차고 그럴때마다 그냥 난 웃어주기만 했었는데 걔가 진짜 학기 초때부터 거의 여름방학때쯤까지 나만보면 지속적으로 때리고 그랬거든? 근데 내가 그렇게 계속 맞다가 갑자기 나도 진짜 욱!하고 벌떡 일어나서 나도 한대 칠려고 했는데 걔가 내 팔을 딱 잡는거야. 근데 막상 걔가 내팔을 딱 잡으니까 왠지 때릴마음이 사그라들기도 하고 나는 진짜 병신같은게 다른거 다 꽝인데 쓸데없이 자존심만 높아서 이렇게 일어난거 또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대로 걔하고 대치하고 있었어. 근데 걔하고 대치하고 있었을때 다른애가 그걸 휴대폰으로 찍고있더라? 나는 그냥 그때 막상 잡았고 그 병신같은 자존심 때문에 그대로 대치하고 있었는데 솔직히 나도 뭘 해야될지 몰랐었음. 그때는.. 근데 그러다가 걔가 또 날 한대 치길래 나도 그동안 당했던거 때문에 또 욱해서 진짜 걔 얼굴에 주먹으로 한대 때렸어. 내가 때리니까 걔가 강당밖으로 뛰쳐나가더라고. 나도 진짜 그때는 너무 흥분해서 바깥에 나도 나가서 쫒아갔는데 갑자기 쫒아갈마음이 없어져서 그냥 강당으로 돌아감.. 근데 걔가 날 학폭으로 쌤한테 신고했다더라?? 난 진짜 쌤한테 난 몇달전부터 걔한테 맞기만 했다고. 이거는 쌍방 아니냐고 말했는데 결국엔 내가 사과하는거로 끝났지...... 근데 또 그 동영상 찍은애가 페이스북에 그 내가 때린 동영상 올려서 그 영상은 진짜 엄청 유명해지고, 근데 진짜 웃긴게 다른반애들도 나 맞고있는거 본애들 진짜 엄청 많은데 그 누구도 그 얘기 안해주고 오히려 지어낸소리하면서 내 신상올리고 욕하더라. 솔직히 그 동영상찍은애가 진짜 씹인싸였는데 나 괴롭힌애하고 친해서 일부로 학교애들한테 내 헛소문 퍼뜨리게 한거같음.... 어짜피 난 공부도 못하고 찐따인데 학교를 뭐하러 다녔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