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업계 사람이고 대학원 동문임

이쪽이 너무 좁아서 되도록이면 안좋게 손절하기는 싫은데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음ㅜㅜ

같은 여자이고
상사욕, 동료욕 시도때도없이 카톡으로 보내고
심지어 근무중에 급한 일이라며 전화도 하는데
전화 받아보면 직장내 누군가 지를 개빡치게 해서 순간의 감정을 못다스려 나한테 전화를 한거임. 심지어 본인 엄마한테도 전화해 의견을 묻고 나와의 의견까지 비교함.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니 지쳐서 한얘기 또 하고 해결이 안될거 같으니 그런 사람들은 직장에서는 그냥 무시하라고 말했음

한동안 조용해 평화가 찾아왔다싶으면
또 연락와서 눈치보는 척 불쌍한 척 하면서

결국 이야기 흐름을 지 이야기로 가져감

한번 통화하면 최소 30분인데 29분 다 지 이야기임
동문들이 왜 피하는지 알 거 같음
소문이 안좋으면 안좋은대로 분명 이유가 있다는게 이번 이런 사람을 통해 알게됨

서서히 끊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