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업계 사람이고 대학원 동문임
이쪽이 너무 좁아서 되도록이면 안좋게 손절하기는 싫은데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음ㅜㅜ
같은 여자이고
상사욕, 동료욕 시도때도없이 카톡으로 보내고
심지어 근무중에 급한 일이라며 전화도 하는데
전화 받아보면 직장내 누군가 지를 개빡치게 해서 순간의 감정을 못다스려 나한테 전화를 한거임. 심지어 본인 엄마한테도 전화해 의견을 묻고 나와의 의견까지 비교함.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니 지쳐서 한얘기 또 하고 해결이 안될거 같으니 그런 사람들은 직장에서는 그냥 무시하라고 말했음
한동안 조용해 평화가 찾아왔다싶으면
또 연락와서 눈치보는 척 불쌍한 척 하면서
결국 이야기 흐름을 지 이야기로 가져감
한번 통화하면 최소 30분인데 29분 다 지 이야기임
동문들이 왜 피하는지 알 거 같음
소문이 안좋으면 안좋은대로 분명 이유가 있다는게 이번 이런 사람을 통해 알게됨
서서히 끊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단답으로 일관하면 되잖어
그래도 계속함 ㅜㅜ
친한친구중에 맨날 지 만나는 애인 욕하고 친구들 욕하고 일관련된 사장님들 욕하던애 있는데 겉으로는 철저히 가면쓰고 생활함. 나랑 굉장히 친하게 지내고 일적으로도 엮였었는데 얘기 항상 들어주다 수위나 도가 너무 지나치기 시작함 그래서 지나가는 얘기로 남 욕 좀 그만하자 그 정도로 욕할꺼면 그냥 헤어져라고 피드백 몇번 줬고 이후에도 너무 반복되서 “나한테 한번 더 이런 얘기하면 난 너 안본다 .넌 불화를 해결하려는게 아니라 남 비난하고 깎아내리는게 습관화가 된거 같다 이딴 얘기 또하면 진짜 너 안본다 ” 한 뒤로는 나한테 얘기 안하긴함 .근데 결과적으로 다른 트러블들 때문에 이제 손절 한 사이고 너도 니 의사를 확실히 표현할 필요가 있음 . 왜냐면 저 사람 이해해주다가 온전히 피해받는건 너임 . - dc App
너 스트레스 받고 힘들때 니가 저 사람 받아줬던거 만큼에 반도 쟤는 너 안받아주고 이해 못해줌. 저런 유형은 대게 그럼 . 그러니까 적정선에서 짜르셈 그게 널 위한길임 .경험담임 - dc App
웅 ㅜㅜ 맞아 그런거 같아 내 이야기 시작하려고 하면 결국 지 이야기 지가 더 힘들다 지 경험이야기하는걸로 끝나더라고 이제 지쳐서 받아줄 힘도 없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