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동안 이렇게 살았으니 고쳐 볼려고 해도 쉽지 않음

내 인생이 왜 이렇게 되었나 생각도 해봄

인생기에서 10대 20대로 나누면

10대 초5때 왕따와 학폭 당함 친구 없음 선생님께 일러바쳐도 그럴 애가 아니라며 오히려  나를 나무람

집안 사정 할머니와 가족끼리 같이 삼 돈이 중요하다고 가르치시고 공부보다는 돈 버는 일에 관심 많음
학창 시절 떠올려보면 국어 수학보다는 외국어 점수만 좋았고 암기력 있는거는 다 좋고 나머지는 무쓸모

일부 과목만 잘함 공부못해서 실업계감 실업계에서도 무쓸모

20대 대학교 좇지잡대 9등급 감 지방내 무시당하는 대학 재학중 타대학 커뮤니티에게 비난받음 이력서분쇄기에 가는 수준

이런 곳에 등록금 쓰기 싫은데 부모님은 다니라고 재촉. 하고 싶은 일도 없고 왕따 아직도 당하는 꿈꾸고 자신감 없고 무기력한데 뭘 나아가야 하는지 모름

너무 답답해서 사주도 보고 그러는데 자꾸 하는 말이 목표를 높게 가지라고 말함. 맞는 말이기는 함 나 목표 없이 사니까 취업 못하면 농약먹고 죽거나 백수로 일하면서 프리족으로 사다 거지나 굶어죽거나 정말 힘들면 귀신에게 죽여달라고 외칠수준임

목표 나아갈려고 운동도 하고 대외활동도 하는데 남들이 저만치 있으니 하기가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