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는 동생이랑 장난만 치고 화도 안내고 한단 말이야

근데 저번 주말에 동생이랑 언쟁이 좀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동생 잘못 100이긴 해

근데 애가 나를 너무 친구정도로 생각해서 그런지 우기기만 해서 화를좀 냈단 말이야 좀 많이

자랑도 아니고 나도 이런말 하기 싫은데 내가 아버지를 좀 닮아서 화나면 많이 무서워지는 편임

어쨋든 그렇게 화를 좀 냈는데 집에 동생 친구가 있었단 말임 나보다 한살 누나인데

나 그렇개 화내는거 보고 그 누나랑도 언쟁이 좀 있었는데 화 삭히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각하는게 좀 위험한 사람인거임 자세하게는 말 못하겠는데

근데 동생을 그사람을 좋은사람으로 생각하고 있기도 한데 내가 이걸 동생한테 말해서 거리를 좀 두게 하는편이 나을까?

겨우 오빠가 동생 인간관계까지 간섭하는게 맞는가 싶기도 하면서 적어도 그사람이랑은 좀 거리를 두게 하고 싶은데..

진지하게 말을 해주는게 나을까 아니면 동생 인간관계까지는 간섭 안하는게 나을까..

동생이랑은 1살차이고 둘다 학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