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학생입니다 저는 학교폭력을 당하지는 않았으나 친구관계에 상처를 많이 받고 탈도 많아서 이제는 스트레스 그만받고 살고 싶어서 자퇴 했습니다 자퇴하니까 더이상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안받고 살수 잇는점은 괜찮은것 같은데 사는게 무슨의미일까 싶어요 초등학교 이후로 주변엔 내가 놓으면 끝나는 친구관계 뿐이었고 주변에 고민을 털어놓을 친구나 사람 하나 없었습니다 나는 왜이렇게 불행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일상이나 고민을 같이 공유해줄 친구는 커녕 그런 사람도 없는데 공부도 사는것도 의미가 있나 싶어요 몇년동안 힘든일 잇어도 혼자 힘들어하고 밤에 혼자울고 괜찮은척하고 죽기는 무서운데 살기 너뮤 싫어요
인생 사는게 뮤슨 의미일까 싶을때
익명(118.220)
2023-12-21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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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얘들이 머리가 좋아서 학폭하면 이력 남으니까 안 하는거라 생각해요. 힘내시구 검정고시 치르고 대학 가볼려고 하시던가 기술 배우시면 좋을거 같아요. 독학사 • 학점은행제, 국비지원, 기술자격공부, 재수, 재수가 어려운데 시간아끼고 대학은 가고 싶으면 일본대학. 앞으로 많은 일들 있을텐데. 이런말 하면 안좋지만. 사람을 사람보듯 하지 않고, 이 사람이 왜 이행동을 하지? 생각해보면 본능에 가깝게 행동하는경우가 대다수니까요
사람이 싫고 사회가 싫으면 혼자라도 벌 수 있는 기술 배우시는걸 추천해요. 다들 적자생존에 서로 헐뜯고 내리깎고 비교하는 사회이다 보니까. 심지어 가해자에게 솜방망이 처벌이니. 가해자가 더 잘살구 이상하죠.. 어쩔 수 없이 한국사회생활 하려면 가면을 무조건 쓰고 억지웃음, 술자리, 사사한 부조리 대신해주기, 밥사주기 이용당하는걸 알아도 참는게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해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사람들이 다가갈려고 원래 안하는거 같아요. 저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지만 디시 외에서는 숨기는 편이고요. 말을 꺼내면 인식이 바뀌고 태도가 바뀌니까요. 스스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려고 노력하시고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셨으면 좋겠네요. 남에게 너무 상처 입지 않았으면 하고요. 만약 난 왜 태어났지 죽고싶다 생각 들면.. 배우려고 태어났다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