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입니다.


새 학기 땐 뭘 해도 재미있었고 매일 활기찼습니다


그러나 2학기 들어서 주변에 성격 문제로 친구들이 조금씩 절 피하는 느낌이 들어요.


예전엔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도 잘 주도하고 농담도 재미있게 잘했는데


지금은 말 한마디 하기도 힘드네요..


또,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다른 곳에 많이 올렸는데


거기 계신 분들과 싸워서 인성 논란으로 접어서 갈 곳이 없습니다.


현실에서도, 인터넷 세상에서도 갈 곳이 없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전 코스프레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지만


저보다 더 잘나고 예쁘신 분들이 더 많으셔서 괜히 우울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 올해 사귄 전남친들 2명도 그런 잠깐의 외로움 때문에 사귄 건데


금방 헤어져 버렸습니다.


전 그저 전남친들을 원하는 게 아닌 '남자친구'를 원했던 것 같네요.


진짜 사랑이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드네요 진짜.. 크리스마스인데 기운도 없고 재미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