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3개비 피우고 그 이상은 안피려고 조절하는 사람인데

얼마전에 엄마한테 들켜서 엄청 혼나고 다신 안피겠다고 맹세까지 함

근데 흡연자들은 알다시피.. 이게 끊으니까 계속 생각남..

막 불안하고.. 무기력하고.. 특히나 이게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끊게 된거라 더 생각이 많이 나고 그렇더라 솔직히 나는 딱히 끊을 생각 없었거든..

그래서 몰래 사서 한개피 폈는데 이게 필때 죄책감이 막 오더라..  아 들키면 어쩌지 이런게아니라 내가 맹세까지 한 입장인데 이러면 안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막 들더라고..

그래서 엄마랑 담판 지으려고 하는데 알다시피 이런부분은 타협이 굉장히 힘든 부분이라.. 만약 담판 한다고 하면 나는 물러설 생각이 전혀 없어서 만약 잘못 풀리면 괜히 상처만 주고 이럴까봐 걱정임..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아무의견이나 상관없으니 부탁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