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중3인 학생인데 초2때부터 중1때까지 학원 큰곳으로 세군대나 다니면서 공부했고 중1때 고등학교 2학년까지 선행 나가다가 번아웃와서 좀 쉰다고 말씀을 드려서 일주일을 쉬었음
근데 그래도 너무 지쳐서 한달만 더 시간을 달라고 했는데 안들어주셔서 엄청 크게 학업에 대해서 싸우고 그때 이후론 학원도 끊고 애들이랑 놀러다녔음
중2때 술도 마시고 담배도 4달 하다가 끊긴했는데 담배도 피고 킥보드로 차도에서 각기도 털고 그러면서 1년을 보냈음
다행히 그동안 해둔건 있어서 공부 안해도 중간 기말 평균 90은 나왔음
근데 독감걸리면서 쉬는동안 생각해보니까 다 의미가 없더라.. 주변에 오토바이타는애들, 소년원 갔다온애들만 있었고 비싼 학원비 내가면서 공부해둔건 다 잊어먹은상태고
다시 공부하고싶은데 부모님한테 어떻게 말씀 드려야할지 모르겠다 그때가 재미는있었는데 공허한 느낌이였어 시간을 낭비하는기분?
나 이제 어떻게 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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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드리고 공부하면 되지 간단한거임ㅇㅇ 대신 반성은 해라 그리고 다시 시작해야 너의 그 헛된 1년에서도 배워가는게 있는거다 ㅇㅇ
너가 부모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음. 이 사회는 생각보다 계급사회이고 술•담배가 사회생활에 필요하다 보니 딱히 한다고 해서 상관은 없는데. 학업은 멀어질 수록 시간 되돌리기는 힘들고 맞벌이 같은데 [ 집세•수도•전기•생활비•관리유지비 ] 학원 여러가지 다닐정도면 아파트 사는데 보통 학원비 최소라도 30은 드는데 교과서•학비•방학시즌 추가 +@•식비 한달 나가는거만 해도 개비싼데..
너가 질낮은 얘들하고 있어도 부모 입장으로썬 아들이니 다른 살 방법은 마련 하겠지만. 너가 부모 자칫 잘못만나면 교육에 기회도 없고 은근 집안 벌이 차별 심한 사회인데 개무시 하고 너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얘들하고도 사귈 수 없고 그 얘들도 널 무시할꺼고 지금 친구라고 생각하는 얘들도 너가 공부도 안되고 잘 살지도 않으면 친구라고 과연 생각할까 싶고.
이미 글에서도 스스로 느끼고 있는데이 행복하다 하고싶은대로 된다는 감정이 지금까지 누구덕에 있는지 잊지 않았으면 한다.너는 너가 부모라면 너라는 자식을 포용하고 싶을까지금 부모님은 너가 힘든거 이해하고 그렇게 행동하더라도 알고 있고 봐주는게 아닐까.스스로 정말 행운아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한채스스로 잘못된 길을 걸으며 인간같지도 않은 얘들이랑 친하게 지낸덜 쓰레기 같은 인간관계에 회의감 느끼고자신한테 스스로 병신이라고 말하는게 아닐까 싶음더 성적 떨어지기전에 스스로 관리해서 보여주는게 아니면잘못했다 말하고 학원 다니고 대학 까지만 참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높은 대학을 가야 그에 걸맞는 인간관계를 할 수 있고. 대학취지에 걸맞게 예의가 있고 흔히 교양이 있는 사람들과 지내다 보면 견식도 넓힌다는 의미에서 가는건데. 질낮은 사람들이랑 있으면 스스로 썩으니까 선만 조절하고 나중엔 서서히 연락 끊는게 좋다 생각해
공부하고 싶단 얘기가 학원에 가고싶은데 돈 대달라는 얘기를 못하겠어서 그런거임?
현 중3이면 못할 거 없다 다시 마음잡고 시작하면 돼 부모님이랑 틀어졌어도 너가 변하는 모습 보이면 다시 돌아오는 게 부모다 나도 중1때부터 고2까지 개씹앰생으로 살아서 친구들 소년원 6호 10호만기찍고 그래서 서신도 쓰고 주접 다 떨어봤는데 의미없더라.. 힘들겠지만 지금부터라도 다시 맘잡고해봐 할수있을거야 나도 고2때 인간관계 다 정리하고 지금 21살인데 좋은 영향만 서로 주고받으며 상부상조하는 친구들만 뒀어 차라리 어릴때 놀아본 게 낫지 늦바람은 답도없다 많이 고민되면 답글로 오픈카톡이나 인스타 남겨라 베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