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요즘 내가 사춘기가 온 건지는 모르겠는데
나 주변에 나를 위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 처럼 느껴진다. 오늘 방학식 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약속 잡아서 놀더라고. 그래서 나도 우리반 친한 친구들한테 같이 놀자고 했는데 자꾸 무시하고 다른 얘기하더라. 솔직히 기분 나빴는데 그냥 모른 척하고 계속 밀어 붙였다. 그래서 걔네가 그래! 라고 해서 같이 노는 줄 알았다. 학교 마치고 가자! 라고 했는데 애들이 ??표정으로 쳐다보길래 왜? 했더니 너도 놀...아? 라고 해서 응! 이랬더니 눈치 주는 것 처럼 우리 너랑 안 노는데 라고 해서.. 정말... 하... 그리고 집에도 못 들어가고 현관 앞에서 엄청 울었다. 이제 엄마한테도 이런 얘기 못 하겠고 곧 중학교 올라가는데 공부도 잘 안되고 크리스마스 이브 때도 다른 친구들은 이런데 난 왜 이렇지 하면서 아침부터 울었다. 이란게 한 두번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너무 힘들어서 글 써봤다. 다른 사람에게는 별거 아니라도 공감해주라.
나 주변에 나를 위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 처럼 느껴진다. 오늘 방학식 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약속 잡아서 놀더라고. 그래서 나도 우리반 친한 친구들한테 같이 놀자고 했는데 자꾸 무시하고 다른 얘기하더라. 솔직히 기분 나빴는데 그냥 모른 척하고 계속 밀어 붙였다. 그래서 걔네가 그래! 라고 해서 같이 노는 줄 알았다. 학교 마치고 가자! 라고 했는데 애들이 ??표정으로 쳐다보길래 왜? 했더니 너도 놀...아? 라고 해서 응! 이랬더니 눈치 주는 것 처럼 우리 너랑 안 노는데 라고 해서.. 정말... 하... 그리고 집에도 못 들어가고 현관 앞에서 엄청 울었다. 이제 엄마한테도 이런 얘기 못 하겠고 곧 중학교 올라가는데 공부도 잘 안되고 크리스마스 이브 때도 다른 친구들은 이런데 난 왜 이렇지 하면서 아침부터 울었다. 이란게 한 두번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너무 힘들어서 글 써봤다. 다른 사람에게는 별거 아니라도 공감해주라.
고갤러님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고갤러님 글을 잘 봤어요 뭐라고 말을 하기가 어렵네요 고갤러님 방학식을 했는데 친구들하고 놀고싶은데 친구들이 자꾸만 고갤러님 무시한다말이죠 정말로 속상하겠다 고갤러님 힘내세요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인생 먼저 살아본 입장으로써.. 말하자면 「너가 느끼는 쌔함. 이상함. 차가움. 어?. 뭐지 나말하는건가?」 이런 느낌이 흔히 "감(각)" 이라 하는데 본능이지 인간이란 자체가 사회적 동물이라 도태될때 느낌을 스스로 뇌리에 쌔하다라는걸로 받아드리는데
방학식 - 나빼고 딴 친구끼리 약속 잡고 놈 - 그래서 껴달라 함 - 무시 - 억지로 밀어붙힘 - '눈치가 없어서 걍 멀어지면 좋겠는데 자꾸 친한척 하니 꼽줘야지' - 그래서 같이 가자(엿맥일려고 감정상하게 할려고? 맞음) - 그래도 눈치 못채는거 보고 직설적으로 말함.
현대 사회에서 눈치가 지능과 직결 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스스로 머리가 안좋다면 말하기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듣고나서 대답 늦어도 좋으니까 말속에 숨은 뜻을 파악할줄 알아야함. 눈치가 없으면 불문율을 안지키면. 실제로 죽이면 커리어 후에 영향이 가니까 실제로 죽이지 않고 사회적으로 죽이지. 왕따, 대놓고 꼽주기, 망신주기, 비방하기 이 사회가 그럼
오만가지 역경 다 겪고 내 줏대지만 스스로 깨닫은게 있다면, 여기서도 이글보고 코웃음 칠사람 있을련지 모르겠는데. 사람을 보고 사람이다 동물과는 다른 이성이 있고 그에 따른 생각을 할줄 안다고 생각해서 동물과 다른 취급하는데. 난 아니라고 봄. 외모지상주의, 재력, 인맥, 지능, 학력 이런걸 보고. '아 얘는 같이 지내면 추후에 내 이득이 된다. 나랑 수준이 맞네? 같이 놀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면 개이득이다' 이렇게 판단이 서면 친절하게 엄청 굴고 그 무엇보다 친절하게 굼
얘한테는 착하게 구는데 왜 쟤한테는 못되게 굴지? 이런거 봐도. 말을 할 수 없고 끼어 들 수도 없을꺼임. 하면 이상한 취급은 내가 받고 그 영향이 나한테 갈까봐 피하는거지 왕따 당하는 얘들 봐도 피하는게 그 이유임. 얘가 있음으로써 내가 안당하고 괴로운건 내가 아니니 무시하면 그만이고 죄책감은 잊으면 그만이니. 죄책감 없는 얘들이 살아남고 정신적 고통을 덜 받는 얘들만 남으면 그 모임은 어떻게 될까.. 그대로 사회문제로 이어지겠지 가해자는 잘살고 그걸 계속 이어가는거야.. 뿌리부터 썩어서 높은 지위까지 가면 일반 사람들이 죽어도 알빠노? 하게 되고 먹을꺼 다 먹고 런치면 그만이거든..
말이 길어지고 본론과 멀게 좀 이야기 했는데.짧게 하면사람을 사람보듯 하지 말고 동물보듯 하면 스트레스는 덜해지고.짧게라도 좋으니 사회적 동물이 어떤 종류가 있는지 살펴보고 우리와 98%가까운 침팬치 행동만 봐도답이 나오니까.진짜 이성이란걸 갖고 자기의 죄를 참배하고 속죄 하고자 하고 혼자서 싸우는 사람 을 난 참된 사람이라고 보고 그외는 애초부터 동물 취급함.사람 - 동물 을 구별했으면 좋겠음.범죄자는 인간취급 안하잖아? 너가 싫어하는 사람부터 좀 잘못되긴 했지만 인간이라는 프레임을 벗고 동물이라는 프레임 씌우고 그에 행동양식에 맞게 행동한다 생각하면 모든게 대부분 이해됨.
6학년 졸업하고 갓 중학교 올라가는 여자얘 같은데. 강해지면 좋겠다. 인생 혼자 살고 친구는 좋은 친구는 진짜 있긴 있어. 찾기가 매우 어려울꺼야. 근데 1명이라도 충분해. 나머지는 친구라고는 하지만 언제든 너가 약해지거나 궁핍하면 가차없이 배반할 얘들이니까 잘 판단해야할꺼고. 부모님이라도 이런거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 나도 없었고 혼자 생각해내서 스스로 판단한 내 기준이지만. 남자는 대놓고 왕따 시키고 폭력까지 이어지는경우 잦은데 거기서 끝. 여자라면 그 여자 특유의 간사함이랑 뒷담 상대 엿맥일려는 치밀함 더 쌔고 사회적으로 담구는거 더 잘하니까. 진짜 조심해야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앞으론 강제로 친해질려고 밀어붙히는건 삼가해야할꺼야. 뒷담으로 이어지고 평판으로 이어지고 자연스레 너 이미지는 모르는 새 나락으로 가있을꺼고. 그렇다고 그런게 싫어서 도망치고 의견 제대로 말 안꺼내면 먼저 선동한편 들어서 너가 피해자라 해도 가해자 취급할 확률도 높고. 그선을 조절하면서 스스로 살아남는게 사회 생활이라고 생각함. 학교는 그걸 배우는 첫단계고. 힘냈으면 좋겠다. 시간들여 적은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친해지고 놀아야지 ㅇㅇ 걔들이 친하면 너랑 놀았겠지? 순서가 바뀐거 같아 그렇다고 억지로 친해지려고 노력하지말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너 할 일하면서 지내다보면 자연스레 친해지는 친구 생길거야 힘내
다들 감사합니다. 그 친구들이랑 친하긴해요 같이 논 적도 많고 요즘들어 갑자기 그러는 거라 좀 제가 예민 했나봐요. 또 오늘은 같이 놀기로 해서 조언 감사합니다. 도움이 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