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은 말한다 너가 노력을 안해서 친구가 없다고
내가 말하지 노력을 안하는게 아니라 서툴러서 그렇다고
외모 안보고 친구 사귈수 있는 나이는 초딩때까지 였다.
내가 사는 동네 기준이다.
내가 외모가 평범했다면 그래도 먼저 나가오는 사람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삐적 말랐던 시절도 뚱뚱했던 시절도 난 못생겼다.
어릴적 내 성격은 막장이었다.
어딜 가던 환영 받지 못했고 가족에게도 친척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부모님도 마찬가지였다.
아버지께선 말씀 하셨다.
내가 아버지랑 너무 안닮았다고 말이다.
어머니도 마찬가지 였다.
옛날이었나 나를 편견 없이 놀아주던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그친구도 친구를 사귀며 가치관이 바뀌었을까...결국 멀어졌다.
지나고 나서 그친구가 나에대해 어떤 말을 했다고 전해들었다. 난 믿어도 그만 안믿어도 그만이지만
너무 심장에 쿡 찌르는 말이었다.
너무 못생기고 너무 둔해보이고 멍청해보여서 손절했다.
라는 말이었다
안꾸며 본것은 아니였다. 꾸며도 보았다.
허나 똑같았다. 내성격이 문제인가 싶어서
성격도 뜯어 고쳐 보았다.
하지만 성격만 좋다라는 평을 들었을 뿐이었다. 달라지는건 없었다.
지금은 그냥 포기한채로 살고 있다.
그냥 여러 나만에 인생 목표를 새우고 하나씩 해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쓸쓸하다 서로 돕고 의지할 친구 하나 없다는게 난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사람은 원래 혼자야 작은 목표부터 하나씩 새우지말고 세우고 이뤄보자 ㅇㅇ
고독해지는법을 배우자. 무리하게 남이랑 친해질려고 하면 뼈아파. 가면쓰고 친절한척 하되 본심은 숨기고 혼자 있을때 본심대로 편하게 있는게 좋지. 그게 사회생활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