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갔더니
가족들 아직도 자는중 나빼고 사태파악 전혀 안됨;;;
나 혼자 커텐치고 문 2중으로 잠구고
개쩌는 판단으로 구해온 식량 구석에 잘놓고서
가족들한테 설명 존나함 티비도 켜서 보여주고
별짓 다했더니 겨우 좀 믿는 눈치 ㅇㅇ
이제 집에서 쳐먹고 버티기만 하면 된다
문 절대 열지마라고 신신당부함
아 밑에 꼬마 벨누르는데 안열어준다는 이야기도 함
근데 갑자기 누나 미래 남자친구가 등장
가상인물이 등장한거야 이 개꿈에서는 우리집에 사는
설정인가봐(개꿈이였지만 이때부터 더 개꿈 됨)
근데 설명해줘도 이새끼 대화하면서 내가 느낀건데
지가 좀비 다 이길줄아나봄
건방에 쩌들어서 한다는 소리가 자기
빨래 옥상에 말려야 잘말려진다고 1분안에 올게 하고
갑자기 지 빨래들고
문을 열어버리고 나감 ㅅㅂ;;;;;;;;
너무 길어져서 4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