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에 글 처음 써봅니다.


몇 개월 전에 알게 된 학교 회장선배가 있어요,

그 선배는 예의도 있고, 다른 사람을 도와줄 만큼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도 하고 선생님과도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친해지고 싶은데 이게 단순히 그 사람이 좋아서 그런건지, 이미지 챙기려고 '척'을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선배하고 메시지도 몇 번 주고 받았는데 구분이 잘 안가더라구요. 제가 인간관계에 대해서 아직 익숙하지도 않고, 

사람 마음을 잘 못 읽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요즘 뉴스나 여러 사례들 보고 의심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가식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