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5살이고 우리집은 형편이 좋은 편이다
그래서 여행 가고싶으면 지원해주시고
취미인 공연 관람,운동,악기 연주 전부 지원해주심.
솔직히 나중에 물려받을 재산도 적지는 않다.
근데 그냥 이렇게 일 안하고 살고싶어져.
한마디로 일 하기가 무서워.
알바는 작년에 3개월 해본게 전부고
N수로 3년 날렸고 올해 복학하면 2학년이다.
그런데 나이가 나이다보니 너무 안일하게 사는 느낌이야.

내 힘으로 일궈낸 것 없이 부모님 빽으로 살아간다는게 괜히 나 자신을 작아지게 만들어. 학교에 다시 복학해서 공부를 다시 하다보면 뭔가 생각이 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