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은 뇌전증, 즉 간질이 있습니다. 1~10으로 따지자면 3 정도. 기우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들어주세요. 4년 전 부터 시작했는데, 약먹고 중간에 증상이 완화되자 의사선생님께서 약은 그만 먹어도 되겠다고 하셨는데 약을 끊은지 1년만에 도로 나타난것 같습니다. 저는 동생이랑 학교가 중학교, 초등학교로 다르다 보니까 학교에서의 모습을 지켜볼수가 없습니다. 저랑 동생이랑 나이 차이가 2살정도 납니다. 저와 동생이 함께 초등학교에 다닐때까지만 해도 쉽게 찾아 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증상'으로 유추되는것, 그러니까 눈을 다른사람보다 자주 깜빡거리거나 종종 몸이 멈추는걸 부모님이 보셨습니다. 지금 학교가 방학중이여서요. 이게 확실히 뇌전증인지 아닌지도 확인하기엔 동생이 불안해 할까봐 함부로 못하겠고 부모님도 동생을 꽤나 걱정하고 계십니다. 진짜 뇌전증이라면 그것 자체 뿐만 아니라 치료를 위한것도 동생이 무척 힘들어합니다. 일전에 검사를 1년 마다 한번씩 검사를 진행했는데, 그게 낮에 잠을 자야하는 검사여서 잠도 많은 아이인데 새벽을 꼴딱 새다가 낮에서야 검사할때 잘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동생이 힘들어합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고요. 어머니가 제 동생이 어렸을때부터 많이 다치다 보니까 힘들어하십니다. 혹시 제가 도울수 있는건 없는걸까요? 뇌전증에 좋은 음식..? 같은거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