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1년정도? 너무 힘들어서 강박증 약도 먹고 그래봤는데 진전이 없길래 끊었었어 너무 힘들어서...진심으로 말해주라 본론을 말하자면 진짜 내가 뭔지를 모르겠어. 일단 난 살면서 21살까진 진짜 남중남고를 나오면서 걍 남자중에 좋아하는 사람도 없었고 약간 성적으로 뭔가 막 끌리는 사람도 없었어 근데 군대 입대하기 전에 친했던 여자애랑 그린라이트가 뜬거야 그래서 뭐 걔랑 흥분해서 다했지 근데 쫌 결말이 안좋게 떴었어 뭐 환승이별 같이 결국에 그때 내가 내 성적인 부분을 만족못시켰던 것 같아. 그러고 난 공군을 갔으니까 처음에 기본군사훈련단에 가게돼. 거기서는 별일이 없었거든(진짜 그때까진 애가 그립고 그랬었어)? 근데 특기학교를 가서 한 중간쯤이던가? 갑자기 청소마치고 올라오는데 뒤에 애눈을 보고 가슴이 두근거리는거야(근데 내가 여성이 학원에 서 만난 그 여자애뿐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여자보고도 안그래봤거든 심지어 학원에서 만난 그 여자애한테도 그런적없어). 근데 그때 나는 ㅂㄱ도 안하고 성적인 느낌은 없어서 그냥 폰도 없으니까 자대가서 게이 테스트나 해볼까하고 별생각없이 보내게 돼 그러고 자대를 가니까 폰을 받잖아 그러고 유튜브를 보는데 남자를 보자마진 다시 가슴이 두근거리는거야 그래서 게이테스트를 봤었지 근데 거기서 이성애자라하는거야 근데 또 이성애자가 남자보고 가슴이 두근거릴까? 이런생각에 강박적으로 모든 게이테스트를 찾아보게 돼
그러면서 계속 생각하다가 어느날 아침에 기상해서 아침점호를 받는데 불연듯이 뒤에 서있는 사람들이 나한테 박으면 어떻게 하지? 이런생각을 하면서 불안해지는거야. 이런건 약먹으면서 나아지긴했는데 이제 전역하면서 문제가 더 커지게 돼. 이러한게 2년반째 지속되니까 미치겠는거야 이제는 남자를 보면 뭔가 가슴이 두근거리긴하는데 그냥 마초남자면 별생각안들다가도 여자같이 생긴 남자면 두근거리는데 발기는 안되고 보면 가슴한켠에서 거부반응이 엄청 올라오고 꿈에서도 남자랑 성관계하고 그런 꿈은 안꾸지만 갑자기 남자를 바라보고 두근거리면서 잠에서 깨기도 하고 글고 일어나서보니까 ㅂㄱ가 되어있고 진짜 미치겠는거야 잠자고 일어나면 엄청 불안해지고 그래서 나를 정체화해볼려고 게이 야동도 보고 그래봤는데 그 끝내 ㅂㄱ는 안되더라고 근데 또 막상 글케 볼때는 거부감은 없어 근데  또 그 이후에 거부감이 심해져와.
진짜 미치겠거든? 뭐 테스트를 하면할수록 전부 이성애자 이성애자 일케 뜨는데 또 테스트를 하고나면 뭔가 또 편해지고... 걍 진짜 발정난걸까? 아 글고 예전엔 남자보면 뭐야씨 남자네 이러고 넘겼는데 요즘은 뭔가 쭉 보게된다? 글고 확실한건 남자인데 나한테 대쉬를 하니까 진짜 역겹더라 그러고 남자랑은 섹스하기 싫어 근데 또 여자같이 생긴애가 그냥 내 ㅈ을 빨아준다 생각하니까 ㄱㅊ나? 이런생각이 들기도 하고...
군대에서도 좋아하는 애도 없었고 막 사귀고 싶은 애도 없었는데 걍 귀엽게 생겼다 생각한애는 있어도 아 또 막상 애들이랑 놀다보면 남자봐도 별 생각 없어지기도 해. 진짜 나도 내가 뭔지 모르겠어. 난 대체 뭘까? 하루하루가 지치고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