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좀 안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어 처음 볼때부터 통했는지 알콩달콩 하다가 한 2주쯤 뒤에 사귀었었거든 처음에는 좋았어 남자친구가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는데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거야 핸드폰 바꿔서 번호도 없고
미치겠어서 그냥 약속장소에서 한 5달쯤을 빠짐없이 기다렸거든?
그 일을 계속 반복했는데 운명인지 뭔지 연락이 닿아서 다시 만났어 근데 만나고 난 다음날 또 안나오더라고 그냥 계속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했는데 어느날 또 다시 만났어 이번에는 쭉 가자 해서
한3일쯤은 잘 만났거든? 근데 또 잠수를 타는거야 나도 이젠 못참겠다 싶어서 인터넷 친구한테 고민 상담을 했지 그런데 남친한테 여사친이 있었거든? 그분이 나한테 00이(남친 이름) ㅈ ㅏ살 했어요 라고 그러는거야 부엌칼로 찔러서 지금 못깨어난다 라고.. 쾌활하고 밝은 남친이라 그럴리가 없다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여기다 글쓴다 미안하다 헛소리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