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올해 34살된 91년생 직장인

지금 내가 사는 광역시에서 3손가락 안에드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음.

전문대졸이고 무기계약직으로 들어왔다가 얼마전에 정규직 전환되어서 연봉은 엄청 높진 않지만... 올해 4년째 재직중.

다니면서 작년초부터 코레일 운전직(기관사)으로 가고 싶어서 준비중이었음. 근데 올해부터 철도면허증 있는사람들만 지원할 수 있대..

기존에는 무면허도 지원가능했고 입사해서 부기관사로 근무를 했었음.

철도면허 취득하려면 5개월의 이론+실기 기간을 거쳐야 취득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짐.. 고로.. 퇴사를 해야 취득할 수 있다.

취득하더라고 코레일 NCS준비도 해야하고 한번에 붙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지ㅎ

꿈을 위해서 퇴사하고 도전하는게 맞는지.. 이제는 현실을 살면서 여기 다니는 회사에서 더 성장해야하는지

형들 입장이라면 어떻게 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