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문대를 나왔고 졸업반때 해외취업으로 전공살려서 25살때 해외에서 있다가 2022년 5월에 한국 왔어요. (이제 35살)


나름 한국왔을때 계획했던건 건강찾기, 수술 및 사랑니 뽑기, 한국경력 쌓기, 기사 자격증 따기였음.


계획했던건 다 했지만 기사 자격증만큼은 도저히 안되겠드라구여 몸이 독서실을 안가게되고 컴퓨터만 키면 인강을 피하게 됩니다. 나이가 드니 제자신이 바보같고 속상함.


제 고민은 이제 하나임.


이번해에 그리고 내년까지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알바를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담달에 원래 있던 해외로 가서 천천히 직장을 구해볼지 이게 고민입니다.(오래있었다고 직장을 그냥 구할수있지는 않음.. 항상 처음처럼 막막함)


기회비용은 한정적이고 어떤게 맞는건지 여태 모은돈 까먹으면 그건 진짜 최악이라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왜이리 미래는 불투명하고 힘든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