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년 2월에 만기 전역하고 전문대 입학해서 다니고 있는데 솔직하게 외모 때문에 사람 사귀는 게 너무 힘들다. 군에 있었을 때는 별로 생각이 없었어. 그리고 아르바이트할 때도 내가 노안인데 그걸로 시비 걸리고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는 것도 힘들고 내 나이 또래 애들은 여자친구 만들거나 여사친이라도 있는데 나는 23년 동안 모 쏠았다 여사친 없고 여자가 먼저 나 혐오하는 모습을 보이고
나는 군에서 전역하면 그래도 평범할 줄 알았거든 근데 아니더라 전역하니까 다들 만나는 사람마다 나 정말 싫어하고 외모 때문에 날 혐오하고 진짜 사람답지 못한 삶이었어 진짜 군대에서는 나를 사람 취급이라도 해주는데 사회는……. 그래서 난 다시 부사관 입교해서 죽을 때까지 군대에만 있으려고 적어도 외모로 상처받고 여성한데 혐오스럽다는 느낌을 안 받아도 되고… 그냥 난 사회가 싫다.
잘 있어라 사회야 나는 다시 군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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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은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ㅇㅇ님은 글을 잘 봤어요 뭐라고 말을 하기가 어렵네요 ㅇㅇ님은 군대생활을 어땠는지 모르지만 사회 생활도 마찬가지로 힘들지 않나요
군대는 적어도 저를 사람 처럼 하나의 인격으로 대해주었다면 전역하고 만난 사람들은 전부 저를 사람이하 취급을 하네요. 그리고 부모님 깨서 여자친구는 언제 사귀냐고 물어보는데 솔직하게 23년동안 이성이 저를 혐오하면서 지내왔다는걸 말을 못하겠어요. 그래서 군대라는 방패에 숨을려고요. - dc App
ㅇㅇ님은 군대있습때 제알 뭐가 기억나는지